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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 무실점 경기이자, 첫 번째 무득실 무승부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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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진정한 햄리츠 팬이라면 국가는 국가대로, 클럽은 클럽대로, 선수는 선수대로 응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. 오히려 김유안 선수가 골을 넣으면 골을 넣어서 기쁠 것이고, 잉글랜드가 이긴다면 잉글랜드의 승리가 기쁠 것이니, 어느 쪽이 좋은 성적을 거두든 기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.
9월 26일.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와의 일전에서 TJ가 부재한 가운데, 햄리츠 유나이티드는 오랜만에 김유안 원톱 작전을 들고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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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석하게도 비가 내리며 선수들의 컨디션은 좋지 않았지만, 그것은 상대방도 마찬가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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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9월 29일.